어버이날이라서
어제 퇴근하고 할것 챙기고
부모님집.....도시는 다르지만 옆동네임
비오는 가운데 갔더니.....좀 늦게 온지라
불이 꺼져 있어서 일찍 주무시나...
하고 방들어가서 뭐 좀 하다 잠깐 자고 일어나서 프라 맞추고..
아침에..나와....보니.....아무도 없네요..😂
.오고 나서 이 상황 잠깐...생각했지만
에이....설마...이랬는데...
실제였네요....😅
뭐 그냥 연락안하고 막 간게 미스였네요..
여담으로 집근처 슈퍼나 편의점에 꽃 팔면 살려고 했는데
하나도 안 팔아서...당황스럽네요..
늦게 가서 그런가 아님 아에 없던가..🤔
아무튼간 거기서 맞춘.
HG 건너 자크 워리어
현재 삽질....& 시티콤 찍고... 내 집에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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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착....😎
당연한 이야기지만
먹선 유무 차이가 확실히 있네요...
요새는 귀찮아서 아에 안하던 먹선 하고 있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