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애기 겨우 제우고 전쟁한판 끝내고 자기전 저의 하나 남은 취미를 몇판 즐기고 잠에 듭니다..
다들 연휴 마무리 잘들 하시고 .. 회사는 이미 종무식해서 휴가라 좋은데 ;;
집에 있으니 우라........오라오라~~ 애기볼 시간만 늘어 나는군요....
집안일 쉬운게 아닙니다 여러분 ㅠ_ㅠ
가슴보고 준다는 4표 ㅠ_ㅠ
마지막은 산타 보곤 울었지만
선물보곤 안울었다는 저희 딸(22개월) 입니다.. ㅋㅋㅋ
직접 못봐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