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때 싱나게 만들며 즐겼던 놈 입니다...
본의 아니게 그냥 막 내맘대로 데칼과 내맘대로 도색을 해버렸네요 ..
중간 마감제 올리기전 사진 입니다..
언제쯤 시간이 나면 내부 도색도 도전해 볼까요..너무 오래 거릴꺼 같아서 ..엄두도 못내네요..
덕지 덕지 사진 저장용 올려봅니다.
딸이 자꾸 달라고 낑낑대요 .. . . . .이건 너무 중요한거라 못준단다 ㅠㅠ
미안해 좀더 크면 같이 만들쟈~ 윤진아 ㅋㅋㅋㅋ
두둥!!! 세워두니 위엄이 엄청 나용!!
레드 프레임은 중간에 찍은 사진 뿐이네요..
다시 찍을려고 했는데 진열장서 꺼내니가 귀찮 ㅠㅠ
나름 고생해서 델x님 은장데칼까지 도전해 봤는데 어우...너무 어렵드라구요...
다들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고~ 한해도 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