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좃선일보는 그냥 점심에 음식물 흘릴까봐 책상이 아까워 밑받침용으로 책상이 가여워서
책상 보호용으로 아주 정의로운 용도로 쓰던 신문지 입니다.
마침 배달이 와서 기쁜 마음으로 먹을려고 보는데 한 기사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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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맛이 뚝 떨어지드라구용 애효;;;
그냥 갈기 갈기 찢고 싶더라구요, 당췌 아내 운전기사 타령...아오;;;
이혜가 없는 건지 이혜가 너무 많은건지 기자도 닉값따라 가던데 . .후 ..
날짜도 딱 22일자 더군요. ..일요일... 후...
날도 더운데 다들 하루하루 건강히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