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프암걸에 미친듯이 빠져서
프라게 댓글로 메가미 만들어 보라는 추천으로....
닌자와 그림자 스리즈 까지 손대기 시작했는데 워워 너무 이쁘네요...
데칼 완료 사진이 좀더 이쁜데 정작 몇개 안찍어 뒀었네요
마눌님께선 이런것도 이제 만드냐고
'야이 변태새끼야~~~별걸다 만드네 이젠 ?~~☆' 라며
욕먹고 있는데 햄볶네요 변태라 어쩔수 없나 봅니다.
몸출수가 없자노 ㅠㅠ
허접하나 남겨볼려고 올려봅니다.
" 훗 내 슴가는 겉치례가 아니다 ~! "
하압 !!
건메탈과,퓨어화이트 레드메탈,로 광만 주었고
예전에 하비제 스틸렛 마감제 뿌렸다가 프라가 좀 녹더군요,
마감제는 안뿌릴려고요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반다제랑 프라제질이 틀려서 그런지.. 흠흠..
막짤은 연말인데 다들 ~~~~
웃고 행복한 연말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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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따님 너무 이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