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치와아 한테 올림픽공원에서 물려서 따끔 했었는데 .
운전자가 애였고, 우리들 가족도 있어서 그냥 참고 잘끌구 다니라고
토닥여 주고 그냥 보냈었는데.
집에와서 보니 빨갛게 살짝 까져? 그을려?서 핏물이 살짝 들어 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그이후 그냥 작은개도 피하는 본인은 ..
그냥 무조건 밖으로 대리고 나갈꺼면
100% 입마개를 해야한다에 추천 한표 !! 하는바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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