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할아버지 세대 분들이 피와 땀을 팔아서 버는 돈은 족족 박정희 한테 갔었죠,
전쟁후 틈틈히 오는 UN의 구호 물자도 그렇게 삥땅 쳐 먹었다고 ;;
아직도 박정희가 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한줄 아는 사람이 많은것 같은데, 뭐 틀린 말은 아닙니다만,
정직하게 했으면 더욱 좋게 발전 하거나, 옆 섬나라 따위 쳐바를 정도로 더욱 발전 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도 나라의 세금이 모자른게 아니라 나라에 도둑이 많은 것이다 ' 라고들 하는데 뒤집어 보면 정말 우리나란 어마어마 한듯..
개인적 생각으로는 근시대의 빠른 발전은 그세대의 시민들이 했다고 생각 듭니다.,.
모든 국민들이 피 빨려 착취 당하며 호구 당해도 애국인줄 알던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