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2년간 6개명의로 790회 차명투자 -> 공직자윤리법 위반을 주장.
페북친구와 미용사를 통해서 거래를 검찰은 주장.
실상은 거래된 총액이 겨우 천칠백만원.
미용사와 160만원거래 (회당 평균 2만 천원)
꼴랑 천칠백만원 굴리려고 차명으로 해서 주식/선물거래 했다고?
검찰양반들, 천칠백억 아니고 천칠백만원으로 뭐가 어째요?
대단한 작전세력났네.
꼴랑 천칠백만원으로 떼돈 벌기위해
정교수가 차명거래했다고 누명을 뒤집어 씌우는건 너무 졸렬하지 않소.
진짜 이것들은 사람들이 병신으로 보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