냅튠v MYPI

냅튠v
접속 : 2387   Lv. 44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8 명
  • 전체 : 837598 명
  • Mypi Ver. 0.3.1 β
[사회,정치 이야기] 비밀의 숲 - 이창준 검사.jpg (9) 2020/01/14 AM 10:53

 

지금 생각해 보면 연기도 잘하시는 유재명 배우도 멋지시고

 

저의 나름 인생드라마라고 생각이 드네요.

 

 

 

 

지금의 검난이 왜 일어난지 ㅋㅋ 프롤로그로 봐도 될지경 같네요 


한때 윤짜장이 조국 수사때 왜이러지 ? 윤크나이트 일꺼야 하며, 잘해줄거라 믿으며,

 

이창준 처럼 뭔가 빅피쳐가 있을꺼야 라고 생각 했지만 ㅜㅜ 

.

.

.

 

 

결국 개객끼가 될줄은 ,, 아 또 배신감 오네요 ㅋㅋㅋ

 

 

 

추다르크도 후에 배신감 안들길 바라며 화이팅 입니다.

신고

 

제도샤프    친구신청

공수처 1호 수사는 윤짜장. 2호는 나쌍년. 그 다음은 자한당 대표 쓰레기들이였으면 합니다.

홍철오니    친구신청

비밀의숲2 어제부터 제작들어갔다고 본거같은데 하반기에 볼수있다해서 기대중(?)

냅튠v    친구신청

와 정말요 ? 2기가 ..와 대박 감사합니다 정보

JuliaHart    친구신청

윤춘장님도 나중에 자기가 총대매고 검찰개혁 이뤄냈다고 할 듯

서퓨    친구신청

사실상 안철수 윤석열 아베 이 세명이
대한민국 미래에 의도치 않은 공헌을 한것도 사실.

파이팅 맨    친구신청

조선 구국의 영웅이신 무다구치 렌야와 어깨를 나란히 할 분들 ㄷㄷ합니다

시스프리    친구신청

오오 창크나이트

커피와 바나나    친구신청

이창준이 하고자 했던것은
검찰이라는 국가권력이
보통사람들의 편이 아니라 권력과 돈에 의해 지배당해 온 사슬을 끊으려 했던 것이고

이명박 정권 때에도, 박근혜 정권 때에도, 문재인 정권 때에도
권력을 가진 집단이 부정을 저질렀을 때 서슴없이 칼을 대어 온 것을 보면
지금의 검찰총장의 경우에는 3개의 정권에 대한 검찰권력 행사의 기준이 전혀 변하지 않았다고 봅니다

이창준이랑 전혀 다른거 아닌가요?
오히려 지금 정권의 말을 잘 듣는 검사들은 다른사람들이죠.
그런 사람들이 이창준이 된다고 봐야죠.
이창준처럼 깨닫는 시기가 올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정권에서나 검찰은 청와대랑 사이가 멀어야 하고
오히려 좀 더 사이가 좋지 않아야 한다고 봅니다

냅튠v    친구신청

님말대로 이창준 하던 그 사슬을 끊는것이 (돈&권력) 곧 공수처 이며
조국과 문정부및 현제 추미애가 할려는 행동의 이야기나 다를바 없어요,

"이명박 정권 때에도, 박근혜 정권 때에도, 문재인 정권 때에도
권력을 가진 집단이 부정을 저질렀을 때 서슴없이 칼을 대어 온 것을 보면 " 라고 하셨는데

무슨 칼을요 ? 당시 논두렁시계로 서슴없이 했던 그 '칼' 이야기 하시는겁니까 ???
사대강 비리는 아직도 뭐 시작도 안했어요, 다스는 누구 껍니까 ?
세월호 .. 현제 뭐 진행된거 있습니까 ?,
아니 드라마 하고 다르다고 느끼시는건 뭐 본인의 개취이니 이해 합니다만,

서슴없이 ㅋㅋㅋ 칼을 대어 왔다고요 ?ㅋㅋ 그냥 웃습니다.

사슴 없이 문재인 정권대 내내 6개월간 전 조국장관 딸래미 표창장 가짜니 마니 하고
해외 오픈 Test 퀴즈 물어본게 다 잖아요 ? 공소장은 읽어 보신거죠 ?ㅎㅎㅎ

생각이 다른점에 대하여는 이해하지만,

모든 권력에 서슴없이 칼을 썼다는 검찰생각은 틀린거 같으니 생각좀 해보시고,
그동안 70년간 역사가 증명 하잖아요 ? ㅇㅈㅇ! ㅇㅈ ?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