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하신분은 2분 20초 부터 )
조국 처럼 뭐 가만히 조용히 들어주고 답변해주는 그런~ 사람으로 보였나 ㅋㅋ
국민의 무슨 대표가 되는줄아는 정치떡검 기레기 주제에 지가 뭐라고 목에 힘주고
검찰 받아쓰는 질문같지도 ㅋㅋ 내참 그런 질문을 ㅋㅋ 그것도 도대체 몇번째인지 ㅋㅋ
좀더 인상쓰면서 말로 더 패줬으면 했네요 ㅋㅋ 그래도 나름 시원해서 퍼왔습니다.
- 윤석렬의 촌극 추가 -
▲ 공소사실 변호인에 되묻는 검찰… '촌극'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들에게 '허위 인턴증명서'를 발급해
대학입시에 방해를 준 혐의로 기소된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재판에 출석했다.
이날 재판에선 검찰이 변호인에 공소사실을 되묻는 촌극을 벌여 논란의 여지를 남겼다.
형사재판이라는 것이 원래 검사가 공소제기한 사실에 대해 입증을 하고,
변호인이 반박을 하는 구조인데 거꾸로 변호인에게 사실관계를 설명하라고 요구
https://www.ajunews.com/view/20200421122423415
전경심 재판도 무슨 직인부터 PC발견등 검찰이 무슨 엄청난 증거 있는양 뉴스에나왔지만
정작 재판에선 모든 증거물이 "불법 및 가짜 " 였어요,
) 예를 들면 공판과정중에
SBS에서 나온 '전교수 PC서 직인 발견' 이것도 PC도 교수것이 아닌
공용부? 휴계실?의 PC 였으며 (불법확보 및 증거물임)
직인또한 가짜여서 검찰에게 되물어보니 그건 SBS 자체적 오보 였다고 넘어가는 추행도 서퓨님 말씀대로 있었죠
너무 어의가 없어서 판사가 검찰측에 되물어보는 진풍경도 나왔었구요. 이런건 뉴스에 안나와용 왜그러냐면
재판이 열리면 검찰측이 주장하는 내용만 듣고,
반대측 (조국일가) 발언땐 정치부등등의 기자들은 그냥 싹다 나간다고 합니다 ㅡㅡ; 퉤 !
떡검들 기다려라 다음달 부터 21대 시작되면 2년간 어디 두고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