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왔네요 The 3rd Birthday..
패러사이트 이브는 2는 안해보고 1만.. 그것도 최근에 해보았습니다..
어렸을때 공중파 게임프로에서 1을 소개하는걸 보고는 꽤나 인상깊었는지.. 지금도 생각이 나네요..
제가 아는 PSP 게임들이 기사가 뜨면 보통 6개월안에 발매가 되는편인데 이건 정말 오래걸렸네요..
저 겨드랑이 이미지를 메뉴얼에 쓸 줄은~~ 하지만 얼굴이 짤려서 넣은건 좀 에러...
몬헌 3rd가 상당히 잘 만들었음에도 2ndG를 너무 달려서 그런지 예전만큼 빠져들진 않더군요..
그래서 더욱 고민없이 구입했네요.. 좀 있다 워크래프트3 중계 끝난 후에 플레이할 생각인데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