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rd에 비해 2ndG는 살만한 가격이라 PSN에서 샀습니다..
PSP가 고장나는 바람에 몬헌 UMD가 썩어가고 있었는데 흑흑..
사실은 구입은 1월초인가 12월말인가에 했는데 최근에 게임을 거의 안했고..
그나마 한 것도 하스스톤을 했네요...
세이브 데이타는 그래도 하드에 백업해 놓은게 있어 VITA로 다시 옮겼습니다..
간만에 장비들 보니 뭐가 뭔지 모르겠군요...
비타는 기본적으로 스샷 기능이 있는데 PSP 게임들은 스샷 안되더군요..ㅠㅠ
햐 태도랑 건랜스 많이 했다..
길드카드보니 2010년 이후로 한번도 안했더군요..
간만에 하니 비타로 해서 그런지 뭔가 손에 딱 맞는건 아닌 느낌이지만 할만은 하네요..
3rd는 실망을 좀 해서.. 그나마 랜스가 재미있어져서 좀 했지만..
2ndG 플탐에 비하면 반도 안했네요.. 2ndG는 세이브에 표시된 것만 1350시간정도던가..
몬헌은 맨날 거기서 거기 같은 느낌을 좀 받았었는데..
요새 나오는 4 같은건 다르려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