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드래곤메이드는 낙인과 섞지 않으면 가망성이.....

노말 난이도 깰 때는 크윽 역경을 이겨내는 인간찬가 느낌이 들어서 뽕이 찼는데

어려움 난이도를 꺠면서 과거를 돌아보니

걸핏하면 드러눕는 시민들

가뜩이나 살림도 안 좋은데 런던가겠다고 발광하는 런던파참피들의 행각이

노말때와는 차원이 다르게 체감되다보니 노말난이도와는 다른 감상을 하게 만드는 난이도였다...

하프 물범 마시멜로가 든 핫초코

단점 : 핫초코는 10봉인데 하프물범이는 5개라 아쉬움

표지사기인줄 알았는데 하프물범이 생각보다 통실함

눈은 초콜릿임. 먹어봐서 암(?)

생긴게 뚱해서 보고 있으면 웃긴 것도 있는데

넣어두면 잠시 뒤 용광로에 넣어둔 터미네이터마냥 부글부글 거리면서 녹아내려서 약간 미안한 마음도 생김

수호룡? 빙옥룡?

그런건 너무 전개가 어려워서 못 써용

수호룡 쓰는 드래그니티는 전개 복잡하고 엑덱을 갈아대면서 전개해서 후속이 없는 대신 선턴 봉쇄가 끝내줌

선턴에 방해를 받지 않거나 지명자.말살로 저격하면서 전개하면 아라드와+천구+새비지가 기본에 패에 따라 파괴검을 단 레바테인이나 

크리스탈윙에 드래그니티 전용 카운터함정인 보이드까지 깔릴 정도. 하지만 일적이나 파괴수, 라바골렘을 맞아버리면 그런 단단한

선턴 봉쇄도 그냥 뚫려버리고 이러면 답이 없어짐. 그래서 개인적으론 안 씀.

그런데 모바일이래!!!

어둠만이 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