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아침에 11번가 노리고 있었는데 왠지 넷북으론 죽도 밥도 안될거 같아 마실삼아 2시쯤 이마트 갔습니다.
네명있길래 미친척하고 덜덜떨며 기다렸는데 아침에 들어온 수량은 5개...
아... 저한테도 이런 운이 한번쯤은 돌아오네요.
제꺼 소장판, 일반판 하나, 선물할 일반판 두개사서 돌아왔습니다.
두번은 못하겠는데 소장판 손에 넣어 기분은 좋네요.
일단 자고 저녁에 처남한테 건네주러 서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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