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가입할 때만 해도 언제 만기되나 하고 막막하기만 했는데 그래도 결국엔 오늘이 오네요.
어차피 다시 예금 들어야 할 돈이긴 하지만... -_ㅜ
예금이자 제일 높은 곳으로 알아보니 전북은행 'JB다이렉트예금' (3.1%)이란 상품이 있는데 전북은행 통장이 없어도 전화로 직원방문 요청해서 본인확인 후 계좌개설 할 수 있게하는 상품이 있더군요.
전화했더니 지점이 서울에만 있어서 서울권역에서만 가능하다고...(여기 용인)
서울사시는 분들 중 은행예금 넣으실 분은 참고하세요.
차선책으로 국민은행 '스마트 스타 폰 예금' (2.7% + 우대금리) 들기로 했습니다.
연 금리 2.7%에 KB락스타통장(개설 가능한 연령 제한있음) 보유자에게 0.3%+
추천 우대이율 최대 연 0.3%로 예금신규시 생성되는 추천번호를 다른사람이 신규시 입력하면 추천인, 피추천인 모두 연 0.1%+
그렇게 최대 3.3%까지 가능한데 저는 락스타통장이 없어서 3%까지가 한계네요.
아쉬운데로 국민걸로 넣어야 겠습니다.
1년이 또 후딱 지나가기를...
PS. 위에서 말씀드린 상품들은 목돈굴리기 (예금)상품입니다.
여기 다함께정기적금 4.4까지 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