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체력적으로 한계가 오네요.
식욕도 없고. 힘도 없고. 그냥 좀비입니다. ㅋㅋ
이쯤되니 먹는건 눈 앞에서 라면을 먹어도 참을 수 있게 되네요.
먹는것보다 눈뜨면 감고 싶고, 앉으나 서나 눕고 싶고, 잠만 계속 잤으면 좋겠어요.
밥도 누가 떠먹여줬으면 할 정도로 엄청 기운 빠집니다.
이번주 토요일 바디프로필 예정인데... 음...
복근이 王 으로 나와야 되는데 干 으로만 나와서
그냥 될대로 되라 모드입니다. ㅋㅋ
알아서 잘 찍어주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