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에 장식되 있던 자동차 모형.
돈키호테가 거인으로 착각한 라만차 - 콘수에그라 마을의 풍차들 입니다.
메스키타 사원을 보기위해 코르도바로 이동.
관광객들과 수학여행을 온듯한 학생들이 많습니다.
바로 앞에 보이는 메스키타 사원(코르도바 메스키타)
내부모습. 적색과 백색이 교대로 조합된 아치들 입니다.
이런 기둥이 850개나 있다고 하네요.
이곳은 원래 이슬람 사원이었으나
페르난도가 이곳을 점령한 후 크리스천식 예배당으로 변경했다고 합니다.
웅장한 느낌
밖으로 나와서
멀리보이는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