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 병신같은 구라핀 + 오일 스팟
니콘 - 시체색감 + 데드픽셀 + 금테두른 렌즈(죤니 비싸다는 뜻인듯)
소니 - 쓸데없이 많은(별 차이도 없는) 바디
펜탁스 - 병신같은 라인업 + 초 고가
올림푸스 - 포서드 센서의 병맛 바디 + 노이즈
파나소닉 - 올림푸스랑 같음. 근데 올림푸스 무시함
후지 - 렌즈를 못 바꿔...
시그마 - 느려터진 속도 + raw 아님 망...
샘숭 - 머더펔킹 노이즈 + 4년전 센서 재활용 + 얼굴만 빛나는 뷰티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