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비. 영국에서부터 날씨운이 영~
몽블랑 올라가니 6월에 함박눈. 얼어뒤짐
내려오니 진눈깨비
비비비. 레이니즘~ 단기여행은 날씨운이 따라줘야 하는뎅. 쩝
점심밥. 찐 감자랑
미트 퐁듀. 그럭저럭.
초단위도 정확하다는 제네바 꽃시계
제네바 시내
돈 많은 사람들은 롤렉스에서 시계사감.
FFE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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