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출발해서 도착하니 저녁무렵.
스포르체스코 성.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브라만테가 만들었다고 함.
밀라노도 rainism... 비까지 와서 더 어둑어둑해 보임
오 저 멀리 보이는 밀라노의 두오모
우왕 어마어마 하구나
이탈리아에서 거의 유일한 북유럽풍 고딕양식 건축물이라고 함.
근데 개장 시간이 지나서 못들어감 ㅋ
가이드가 시간없다고 내일도 안간다고함. 개빡침x2
레오날도와 스신四甲!!
...은 농담이고 제자들.
다음날. 아침으로 샐러드랑
먹물 파스타. 생긴건 바하5 짜파게티 같은데...
밥먹고 베니스로 이동
베니스 도착후 산마르코 광장으로 이동
저기가 혹시 인디아나 존스3의 도서관인가
베니스의 두오모
산 마르코 광장
바포레토에서 내려서
오옹
광장에서 본 정류장쪽 풍경
모이주는 아가. 얘네는 비둘기 참 좋아 하는듯. 드럽지 않나
광장의 종탑
곤돌라 타고 유람 ㄱㄱ
삐걱삐걱
옆으로 지나가는 수상택시
관광객을 위한 유리공예 보여주기.
공예는 본섬보다 무라노 섬에 가서 봐야함.
리알토 다리
다리에서 본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