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경우도 있고...공익간걸 자랑인것 마냥 현역같에들 보고 불쌍 하다느니 병신이라느니 하는 애들이 간혹 있습니다..
나는 공익으로 빠졌는데 넌 왜 현역 갔냐는둥...딱히 그런 사람들하고 한번 대화하면 그 이후로는 절대 그사람과 대화하지 않아서 뭐... 그렇긴 한데... 너무 현역 간 사람을 그것도 못빠져서 현역같냐는 듯이 말해서 굉장히 기분 나쁜 경우가 있더군요.
참고로 위의 경우도...공익이 힘들다고 하는데...제가 공익하는 사람들이 있는곳에서 잠깐있어본 봐로는... 현역병들의 힘듬에 100/1도 되지 않습니다.. 저런경우는 정말 몰라서 경험도 못해보고 그져 주위에서 부풀려서 말한다고 생각하니 저런 무지가 나오는 경우죠..
4급 장애인 색히야 야부리 털지마 넌 그런 효도하는 척도 못하는거 아니냐 븅신아 나이 처먹고 집에서 주는 밥 처먹고 남들 군대에서 철 들어올때 넌 나이를 처먹어도 사상이 그모양인걸 보니 공익 수준 나온다 븅신아 ㅋㅋㅋㅋㅋ 사회나가서 남자들 술처먹고 군대 얘기할때 혼자 짱박혀서 혼자 술 처먹다가 직장상사한테 이딴 말 했다가 죽탱이 털리지말고 내가 미리 털기전에 닥치고 있어 장애인 색히야 라고 말해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