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션영화.
핍박받는 장영실을 세종이 알아보고 고난과 역경속에서 마침내 주인공이 이기는~ 이런 전개는 아님.
그보다는 세종과 장영실의 우정-브로맨스-에 중점을 둠. (여배우가 일절 안나옴)
2011 년 SBS 뿌리깊은 나무의 프리퀄 느낌도 남.
중~후반부엔 긴장이 풀리고 살짝 늘어짐.
6.5 / 10
FFE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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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브로맨스 영화일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