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 크기가 약간큽니다 그럼에도 자연스럽고 안정감이 있네요 디자인은 그냥 완전 시계입니다.
배터리는 aod사용 블루투스 페어링으로 사용하면 하루 11시간 사용기준 50 ~60% 남네요
배터리 기준은 워치페이스가 좌지우지 할것같네요 어두운 디자인일수록 오래갑니다.
아직 활용적인 측면에선 부족한부분이 많네요 음악재생 원넘버서비스 전화 문자 착신오류등등 잘 개선되길 바랍니다.
현재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배젤링 유격문제로 개통5일만에 3번째시계 기다리고 있는 실정인데 요즘 삼성 제품들 왜이러는지 문제가 좀있는것같네요.
시계적인 측면에선 정말 대만족입니다 기분에 따라 워치페이스만 바꿔가면서 사용중인데 전혀 어색함이 없습니다.
내일3번째 시계가오는데 이상이 없길 바라면서 끄적여봤습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