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프암걸입니다.
색배치가 완전 맘에 들어서 보자마자 바로 질렀던...;;
조립감은 확실히 이전에 만들었던 스틸렛보다 훨씬 좋아지긴했네요
뭐 여전히 좀 문제가 있는부분은 있습니다만 이정도면 뭐...
아무튼
대충 데칼 마무리하고..장식장에 넣었습니다.
데칼 찢어지고 클리어파츠 파손되고..여러 일이 있었는데 그것 또한 대충 마무리했습니다.
가까이서 보면 좀 티나긴 하는데 뭐 레드썬 하고 넘어가야겠네요.
제 실력으로 여기까지 한계입니다...
다음주에 코토샵한정으로 한개 더 올텐데 그때 또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