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mg는 스트라이크 프리덤 일반판입니다.
기억으로 06년 말에 구입했고 당시 33,000원에 구입한걸로 기억(그당시는 엔화가 쌌었죠)
07.2.13 ~ 09.1.23 (군복무(현역))
전역후에
2. 엑시아
3. 더블오 퀀터
4. 윙 제로 커스텀
5. 아스트레이 레드
6. 데스사이즈 헬 커스텀 (여기까지는 온라인에서 구입)
7. 벤시 (여기서부터 오프라인에서 구입 시작)
8. AGE-1
9. 더블오 세븐소드
그리고 10번째 mg로
뉴건담 버카...
mg 구입사상 가장 큰돈 썼네요..
81,900원...
오프라인 가격이라 좀 비싸게 주고 샀어요..
(원래 가격은 91,000원인데 판매원이 13년도 쿠폰북 주면서
브론즈 등급이라 10% 할인가능하다고 해서 쿠폰 썼어요)
런너양을 보니 토가 나올거 같습니다...
저번 벤시 만들때 너무 힘들었는데 이건 더 힘들거 같네요 ㅠㅠ
데칼도 습식? 이라고 하고..(습식은 해본적이 없어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