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숨길 필요없이 덕이라서
넵튠 시리즈....한번 사봤습니다.
최신작으로 골랐네요
밀봉비닐을 뜯을때는 조심조심~
임무를 다한 비닐을 가차없이 쓰레기통으로 직행!
이제 중고가 되버린 넵튠 V
중고가 되버린 넵튠 V의 뒷면
그리고...
대망의 오픈!!!
으악 시발!!!
안돼 이럴순 없어 ㅠㅠ
흥분된 마음을 가라앉히고 다시 제대로 꽂아넣고 사진 한장...
아...ㅠㅠ
안쪽에도 프린팅이 되어있네요
저도 이제 플삼타이틀이 서서히 늘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