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고인의명복일 빌며 지금 이곳의 사상과 이치가 충돌하여 좋지않은 평이 많지만
어찌되었든 한가지 확신하는건 그래도 무언가 바꿔보려고 행동으로 실천하던 사람이었고 그게 처음과 다르게 흐름이 변모되어서 끝은 평가는 앞으로 많이 회자될것 같네요
자살이 퍼포먼스쇼가 되었던 아니던 실상관심 없던 사람들이 여성부에 편파적인 문제점들을 조금이라도 알게되지는 않었을까 생각합니다
해적K 접속 : 3071 Lv. 49 CategoryProfileCo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