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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성우 소개] 성우 권영호님 (2) 2013/08/16 PM 03:25

대교방송 1기 (1994) 성우분입니다 매력있는 연기를 많이 보여주셨는데요

특유의 저음이 굉장합니다

그래서인지 연기해주신 캐릭터들 대부분이 거한에 괴인 등등.. 투박한 캐릭터가 참 많았습니다

그외에도 피끓는 열혈캐릭터에 정말로 잘 어울리시는것 같습니다 허허

활동을 많이 하시는건 아니지만 신규 작품들에서 꾸준히 출연중이십니다



- 주요 출연작

헌터X헌터 - 우보긴

샤먼킹 - 타오엔

마법의 술 - 코지

도타2 - 영혼 파괴자

파워레인저 캡틴포스 (해적전대 고카이저) - 오 레드

카드파이터 뱅가드 - 황태산 (다이몬지 고우키)

울트라맨 다이나 - 엄대만 (히비키 쿄스케)

커렉터 유이 - 크롯서 , 집사 , 그외..

바질리스크 - 야규 무네노리 , 미노 넨키

대원 유리가면 OVA - 권병태 (오노데라 하지메)

파이터 바키 - 마혁수 (하나야마 카오루)

알렉산더 - 필립 2세

데스노트 - 오오이 타케시

돌격 빠빠라대 - 대장

유희왕 GX - 타이탄 , 그외..

파이어 엠블럼 - 검투사

SBS 나 홀로 집에 1 - 거스

SBS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 대니

대교 新천사들의 합창 - 프리미티보

그외 다수..




SBS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 대니 (2007年)



히야.. 정말 이거 400번째 글 맞습니까 2년이 아주 약간 안걸렸네요

협회에 등록된 성우분들이 대략 750분쯤 되니 아직 갈길은 멀었지만

이정도의 숫자면 우리나라도 성우가 정말 많구나!라고 생각이 들겠지요?

가끔씩은 상당히 유명한 아마추어 성우분들도 몇분 적었었는데

요샌 이것저것 귀찮아서.. 허헣



루리웹에도 이렇게 저랑 취미가 같은 분들이 많을줄은 결코! 몰랐습니다

블로그들 납두고 이곳에 정착한 이유가 관심없는 사람들이 가장 많을것 같았거든요..

영업이 목적이었는데 가끔씩은 제가 영업당하고 헉헉 하는 경우까지 있었으니 이 얼마나 오만한 생각이었습니까 ㅋㅋ

취향이 잡식이라 여성향 드라마CD(...)를 제외하고는

성우가 투입되는 모든 장르를 소화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알려주셔요..




지금 정해진 일정비율 이상을 더빙으로 방영하는

'더빙 의무화 법안'이 계속 추진중입니다 늘 염원하던 시대가 곧 옵니다 우리 조금만 기다려요!



꾸준히 댓글달아 주시는 분들은 제가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닉네임 바꾸셨어도 다 기억합니다

그리고 눈팅 자주하는 성우분들!! 제가 다 압니다 확실한 제보가 있었습니다!!

올해 공채 시험보는 분들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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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00번째라니...축하드립니다. 또한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셔서 감사합니다.

Acid Cherry    친구신청

어쩌다 루리웹을 시작하게 됐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자주 오게 된 계기는
141님 마이피죠.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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