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얘기 하면서 이야기 나누는것도 한계가 있고 !!
오프라인 행사에 좀 가보자니 시간이 없고 !!
TV서 우리말 연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도 한없이 낮아지니
즐기고 싶어도 뭐 아무것도 없어요...
그냥 그만할래요 이제 ....... 오프모임 친구님들한테도
여태 녹화했던 테이프들 복사해서 많이도 나눠 드렸네요 차마 버리긴 너무 아깝구 ㅋㅋ..
그래도 어째어째 새로 런칭하는 게임이나 신방영 애니메이션들 보면
전속 풀리고 연기 몇년한 성우분들이 참 많이 나오는데
미흡한 연기들이 너무 많아서 흥미도 떨어지고 ㅠㅠ
더빙영화라는게 요렇게 사라져 버릴줄 누가 알았을까요??????
그러니 이제 잡스런 미련은 버리고
효율적 업무를 위한 공부나 하느게 바람직할것 같아요 ㅜㅜㅜ
이제는 더이상 덕질을 지속할 수가 없습니다.. 탈덕입니다 재밌었어요
분위기도 이상해졌고. 확실히 TV에서도 하는게 없으니
게임으로밖에 접하는게 한계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