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 주갤 명언들
'고통이 없으면 성취도 없다. 근데 고통이 있다고 해서 성취도 있는 것은 아니다.'
'남들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너의 일을 묵묵히 하다보면, 결국 남 좋은 일만 하게 된다.'
'너에게 닥친 고난이 아무리 커보이더라도, 명심해라, 아직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면, 실패도 하지 않는다.'
'야망을 가지고 먼 여행을 하다보면, 완전히 x 되는 경우가 있다.'
'Never underestimate the power of stupid people in large groups'
(큰 집단에 있어서 어리석은 사람들의 힘을 절대 과소평가 하지마라.)
'승자 한 명당 패자는 열 명인데, 솔직히 너는 후자쪽일 것이다 '
'정보통은 국정원. 계좌는 노숙인'
'국가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었는가를 생각하기 전에 니가 국가에 무엇을 해 줄 수 있는가를 생각하라. 어차피 국가는 너에게 무엇도 해주지 않을 것이다'
'열심히 일하다보면 언젠가 보상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게으름을 피우면 당장 확실한 보상을 받는다. '
'외면이 아름다우면 내면 따위는 아무래도 좋다. '
'일찍 일어나는 벌레가 새한테 잡아먹힌다.'
'일이 잘 안되어갈 때 포기하지 않으면, 흉해 보인다.'
'남들이 널 필요로 한다고 해서, 그게 니가 중요한 사람이라는 뜻은 아니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그리고, 나는 놈 위에 등 붙어 가는 놈도 있다.'
'남들처럼하면 결국 남들처럼 밖에 되지 못한다. 하지만 주갤럼은 그것도 못한다.'
'성공한 사람은 디시를 할 수 있어도 디시를 하는 사람은 성공할 수 없다'
'개처럼 일해주면 진짜 개취급 받는다.'
'여자는 별처럼 많다. 하지만 별처럼 먼 존재다'
'1년안에 1억 만드는 방법은 2억으로 시작하는 것이다.'
'주식과 여자의 공통점이라 한다면 외국인은 존나쉽게 먹고 나는 존나 어렵게먹는다.'
'오르거나 말거나 내껀 안오른다.'
"우리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도록 하자. 물론 내가 맞고 니가 틀리지만"
호재는 숨기고, 악재는 퍼트려라
내가 니들 먹게 놔둘꺼 같냐?
파생질이란, 작두에서 뛰는 마라톤과 같다
이런날도 있고, 저런날도 있다. 하지만 예상하여야 한다.
병신넘어 병신이니 첩첩병신이라...
[선보는중] 선女 : (대뜸)연봉이 얼마세요?
주갤럼 : 어디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주갤럼들을 다듬는다고 인간이 되지 않는다.
니들은 과자에 개미 붙어있으면 털어내고 먹냐 그냥먹냐?
빈민과 서민을 혼동하지 말라. 빈민은 말그대로 가난한사람, 서민은 집도있고 차도있고 직장도있는데 단지 재벌처럼 못 사는게 억울한 놈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