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개콘 마지막으로 본 게 언젠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최소 반년 정도는 안 본 것 같은데...

사실 모든 유흥 거리가 그렇겠지만 개콘 안 본다고 죽진 않습니다.
같은 이유로 게임 안 한다고 죽지도 않죠.

하지만 가끔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 생각나는 것 중에 개콘은 더 이상 떠오르지 않는군요.

[☆하기수☆]

의외로 요즘 재밌는데.
앙~대옹

[소리의각]

전 개콘 안본지가 우격다짐이후로 기억되네요....

[gs낭천]

전 군대전역하고 안본듯 ㅎ

[워터십다운]

굳이 찾아볼 것까진 아니고 가끔 돌리다 나오면 볼만한 정도..?

[아이아이캡틴]

빡!!끝.

[세상에...]

놈놈놈, 편하게 있어, 뿜 엔터테인먼트, 두근두근, 황해, 시청률의 제왕

[?아디에무스?]

전 그 서울촌놈,키작은 남자,뚱뚱한 남자. 셋이 나오던 그 프로그램 쯔음?

[S.H 1214]

저도 전역하고 나서 한번도 본적이 없는듯.

[장의사™]

안타깝네요. 앙~대요를 못보셨다니

[배고픈 주인]

오늘 보세요~

3 코너 정도 재미 있는게 있습니다.

전 첫사랑,후궁전,두근두근이 재밌던데 사람에 따라 취향차가 있으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