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보주를 땄습니다!
홀딩을 제대로 할 줄 모르는 홀딩들,
하베스트로 적을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저 하베 껐는데요? 하는 암제들,
부폰에서 쉴드 안 부수고 멍하니 대기타다가 파티원 레이더에서 나오지도 않았는데 무큐기쓰는 사람들,
검신이 전방에서 이기어검 켜서 선홀하려는데 뭐가 그리 할 말이 많은지 주절대다가 이기 날아가게 하는 사람들,
바로 옆에 본체 있는데 야신 분신 치는 사람들,
파티 구성이 다른데 자기네 레이드팟 전술 강요하는 사람들,
기타 등등
모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