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명언을 남기신 본프레레 감독님..
이 명언을 콜옵에서 실천해보았습니다.
상대팀이 우릴 66번 죽이면 우린 상대팀을 67번 죽이면 됩니다.(?)
맵 하단의 2층 건물 창가에서 계속 캠핑하는 양반, 담 바로 아래 나무상자에서
오르락내리락하며 캠핑하는 양반들 뚝배기 깨면서 꾸준히 그래도 킬을 쌓았네요.
원체 개돌닥돌 스타일이라, 킬뎃같은거 신경 안쓰는데...이번 판은 운이 좋았습니다.
(쵸퍼거너도 처음 불러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