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옵 시리즈는 모던워페어2부터 해왔는데, 처음으로 금장스킨 언락해봤습니다.
다른 챌린지는 그냥 게임하다보니 다 따졌는데, 롱샷이랑 빼꼼샷은 게임하면서 자연스럽게 따지기는 어렵고..
아무래도 좀 노리고 플레이를 해야 딸 수 있을것 같아서 막판에 캠핑좀 하면서 플레이를 했네요.
사격장만 주구장창 돌릴수 있었으면 수월했겠지만, 저 작업할땐 24시간 한맵만 돌리는 모드에서 사격장이 내려가서
어쩔수 없이 일반 맵에서 땄네요. 그래도 나름 맵마다 적절한(?) 롱샷, 빼꼼샷 명당들이 있어서 생각보단 금방 땄습니다.
거기다 애초에 M4 총이 사기라서 더 수월했던것 같아요.
사격장 내려가고 운영중인 24/7적하장이 사격장보다 오히려 킬먹기가 좋아요
스킨작업이랑 무기랩 올리는데 이만한 맵이 없습니다
저도 어제 RAM 랩1 부터해서 부착물해금 다해버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