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까진 뭔 재미인가..하며 중도하차하기를 3번...
근데 이번엔 좀 더 오래(?) 하는 중입니다.
피의 남작퀘 하면서 이제 시리 찾으러 스켈리게로 넘어가기 직전이네요..
넘어가기 전에 벨렌쪽 물음표 하나씩 찾아다니면서 지우기 작업중인데,
레벨8이지만 아직까진 그래도 재밌습니다. 퀘스트의 길이나 이런게 대충 만들지 않고
분기도 있고, 성의있어 좋네요..ㅎㅎ
하지만, 전투의 락온이나 이런건 정말 많이 구린것 같아서(...) 다대일 싸움 될때면 살짝 빡침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