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아일랜드 1편은 정말 재밌게 했었는데, 같은 제작진이 만들었다는 다잉라이트1편은
뭔가 데드 아일랜드와 좀 결이 다르네요...
기본적인 느낌은 비슷한데 우선 파쿠르가 엄청 많고...이로 인해서 낙사도 꽤 자주 당했고(...)
지금은 물론 초반이긴 한데 (이제 라이스 만나서 뺑뺑이 굴림당하는 중입니다...)
아직은 좀비들 만나면 정말 불가피한 경우 아니면 그냥 도망치기 바쁘네요..ㄷㄷ
무기가 너무 잘 부서지고 약해요...거기다 수리도 횟수가 정해져 있어서...좀 쓰고 수리하다보면
금방 못쓰게 되버리니 살짝 답답합니다.
어째 적고 보니까 젤다 야숨할때 느꼈던 답답함이랑 비슷한데...(야숨할때도 무기 부서지는게 답답해서 관뒀..)
아무튼 어느정도 더 해야 좀 좀비랑 당당하게 싸울수 있을까요?
아마 스킬 좀 찍어놔야 될껀데
그래도 밤은 아프긴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