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면 별것도 아닌데 자꾸 갈등이 생기고 집에 있는게 불편합니다.
제가 혼자였던 이유에선지 어렸을때 지독하게 과잉보호한 경향이 있었고
그게 저는 부담을 넘어서 이젠 괜한 참견으로 받아들여집니다.
여태 집나가면 힘들고 돈도 문제라 내 몸 사리느라 독립을 못했는데
아무래도 굶어죽든 얼어죽든 일단 저 붕가하겠음
네오암스트롱사이클론암스트롱포 접속 : 2964 Lv. 47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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