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자연히 토토가가 생각나는데 그게 벌써 작년 이맘쯤이었네요.
옛날에 즐겨듣던 노래도 노래였지만 이상하리만큼
연말분위기가 잘 녹아들어서 그런지
방송하기 몇 일전부터 기다리면서 본 기억이 납니다.
이상하게 지금은 혼자 살아서 그런지 사무실만 있는 동네에서 일해서 그런지
사람 많은 곳에 안다녀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연말은 크리스마스나 연말 분위기가 안나네요.
그저 또 한살 늙는구나만 생각납니다 ㅜ
네오암스트롱사이클론암스트롱포 접속 : 2965 Lv. 47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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