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조립이라고 거창하게 해도 이후에 할거라곤 실붙이고 먹선 넣는거 밖에...
오랜만에 프라모델을 했는데 요즘거라 그런지 참 신기하게 관절이 구현되면서
조립하기 편리하게 되있네요.
애니로만 봤지 실제로 뒤에 날개가 어떻게 재현되는지도 궁금했는데
잘 만들은거 같습니다.
근데 그 날개로 인해 생각보다 높이가 꽤되서 진열해둘곳을 따로 둬야겠더라고요
본체만 했을때는 여유 있을줄 알았더니...
마무리하고 다음주엔 더블엑스 시작해볼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