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강오면 뒷면부터 치고 내경 작업 후 저에게 넘어 옵니다
프로그램 짜주고 잘 되는지 구경
가공하다 팁깨지면 갈아주고 다시 가공
완성...
위에 문자만 넣어주면 타이어 옆구리를 찍어 내는 물건이 됩니다
몇년째 이일을 하면서 가공은 점점 쉬워지지만
사람 상대하는건 아직도 힘이듭니다
와서 적응 못하고 그냥 가시는 분들도 많아
계란 한판찍고 막내입니다
취업이 다가 아니란걸 많이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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