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곧 나올 추석셋을 살것 같아서 환급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친구가 군대가기 전에 같이 키울 때 이래로 이렇게 열심히 키워본 적은 처음이네요.
근데 열심히 한만큼의 속도는 아닌듯 하군용.. 좀 느린 듯 합니다.
사령으로 골라봤는데 세기도 하고 나름 재미도 있고 그럭저럭 할만해서 다행입니다.
알프라이라처럼 암속 던전은 변신으로 얍실하게 돌파
사탑은 제가 못하는 편인데도 46레벨에 클리어가 되네요.
원래 57 배메로 힘들게 클리어하는 수준인데 -_-ㅋㅋㅋ
설마 발라크르가 유지될까? 했는데 막상 써보니 유지가 되서 놀랐음.
덕분에 사탑 한번 쓸었네요
그래도 사탑은 자주 안갈듯ㅠ 사탑만 가면 너무 피곤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