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르노의 퍼펙트 산수교실 (EXT 13)
기타프릭스는 아니지만 4번째 플레이만에 겨우 클리어했습니다.
한번 더 해봤는데 이제 클리어는 되네요.
사운드볼텍스는 동방 관련곡들이 대개 패턴 재미있게 잘 만든 것 같아요.
-미케네코 락 JIVE (GUITAR-BSC 35)
베이스 베이직에 이어 기타 베이직도 클리어!
그냥 겁없이 덤볐는데 다행히 클리어 했네요.
어차피 1스테이지라 죽지는 않지만요..
-의연하게 피는 꽃처럼 (BASS-BSC 28)
어렵지 않은 곡이라 예전부터 클리어 가능하긴 했는데
이번에 좀 더 잘 나왔네요.
사실 이 곡 기타 베이직이 26이지만 베이스 베이직 28이 더 쉽다는게 함정
이번에 처음 알게 된 사실인데, RGB 버튼은 누르고 있어도 되더군요.
덕분에 항상 어찌 할 바를 몰랐던 속주 부분이 조금은 손대볼만 해졌습니다.
글구 같은 곡이라도 이전보다 조금 더 수월하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