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다프트 펑크.
오늘 알바 면접 있어서 남바에 나갔는데 이런 차량이 있더군요.
차가 주행만 해서 가까이선 못찍었습니다..
옆에는 '춤춰라 세상아' 이런 문구 적혀있네요.
두어번 같은 길을 지나친 걸로 봐선 그냥 음악 틀어놓고 뺑뺑 도는건가 봅니다.
세워놓고 판촉물이라도 뿌렸으면 받아왔을텐데..
글구 아래는 집에 가려고 보니 자전거 철거당해서ㅡㅡ 걸어가는 길에 나눠주는 걸 받아봤습니다.
200엔이나 하는 걸 그냥 주다니.. 우왕
근데 에너지 음료는 그닥 취향이 아니라서 맛을 잘 모르겠어요.
핫식스에 비하면 더 달짝지근하고 레몬맛이 많이 나던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