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선배가 용인대를 30에 들어가서 다니고 있는데 집합 걸어서 보니
선배란 놈들이 군기 잡는다고 저렇게 미친짓거리 하고 있었다고 함....
첨은 좋게 나이 밝히고 나는 조용히 공부하다 갈꺼니까 신경 꺼달라고 하니
분위기 험악해 지는데 거기 제일 선배란 놈 손에 해병대 반지있어서 몇기냐고 물어보고
거기부너 겜셋...ㅋㅋㅋㅋㅋ
그놈들도 잘못 건드린게 그선배 경호원 팀장하다가 회사 와서
세상에 그다지 무서울게 없었던 분이였음 그래서 울 선배만 열외되고 항상 인사했다고함...ㅋㅋㅋㅋ
경호원할때 잘생겨서 팬클럽도 있던 선배인데 참 지금은 뭐하고 지내실런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