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때문에 챙겨 보낸 마스크...
원래는 우체국 택배로 보낼려고 했으나 토요일.일요일은 쉬니 다른 택배로 보냈는데 알고 보니 내일 현충일...
받는 건 비슷 하거나 늦게 받겠네...;;
통화 하다가 근처 피자집 물어 보더니 자기 꺼 시키면서 내꺼도 같이 시켰다는 여친...
하...난 해준게 없는데 넘 잘 챙겨주네...
메르스 때문에 못 보고 있지만 다음에 만나면 많이 사랑해줘야지~
칼쑤마졍이 접속 : 7688 Lv. 138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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