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빼고 돌려서 나올라다가 미쳐 고정 되 있던 돌을 못 보고 돌에 하부가 쓸렸네요...
소리에 개놀람...
언더 커버 깨 먹고 쉐보레 갔더니 미션 오일 쪽 인데 다행이 찌그러지기만 하고 오일 안 새면 괜찮다고...ㅠㅠ
언더 커버 주문 해 놓고 공기압 체크 하고 그러고 왔네요...
왜이리 조심성이 없는지...ㅠㅠ
초보의 비애...
10년은 넘은 차지만 3년은 더 타야 되는데...ㅠㅠ
여친은 똥차라고 놀림....
지가 사라고 해 놓고...
자! 죽창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