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중3때 담임선생님이 몸이 안좋아서 병가를 내고 요양에 들어 갔을때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여선생이(정식 선생인지도 의심스로움)오셔서 담임 대타를 뛰었는데
딱 저런 다이나마이트한 몸매에 얼굴은 더 앙칼지고 색기넘치게 생겼었음
물론 시간도 많이 지나고 오래된 추억이라 많이 미화되었겠지만 한마디로 장난이 아니었죠
수업도 안가르키고 얼마나 대충대충 하던지...
옷차림이나 몸가짐이 위에 사진 여성보다 더 하면 더 했지
덜하지는 않은 사람이였음....성격도 행동도 상식 이상! 이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