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감사의 쪽지에 인색한 거 같습니다...
가령 어떤 제품을 사서 취갤에 올렸습니다...
그럼 자기 한테 도움이 될 거 같다면 덧글로 구입처 좀 알려 달라고 합니다...
덧글로 알려 달라는 것 보다는 쪽지로 알려 달라는 것이 예의 아닌가 싶네요...
덧글에 달린 글을 쪽지로 보낼려면 일일히 아이디 복사 해서 붙혀 넣기 해서 보내야 됩니다...
그게 부탁 하는 사람 입장 에서 부탁 받는 사람의 대한 배려 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답장을 했습니다...그럼 감사의 쪽지는 10명 에게 보냈다고 가장 했을 때
많아 봐야 2~3명 정도가 감사 하다는 쪽지를 보내 옵니다...
이번에 화장품 관련 해서 대략 7~8명 정도 에게 쪽지를 보냈는데 답장은 2명 옴...
감사 하다는 쪽지 보내는게 뭐가 그리 힘들 까요...
알려 달라고 해서 쪽지를 보내 줬으면 최소한 감사 하다는 답장 정도는 보내야 된다고 보는데...
참...기가 막히고 코가 막힙니다...그죠...??
무료 쿠폰 같은 경우 에도 아무리 바이러스 먹는다 어쩐다 저쩐다 해도
그걸 유용 하게 쓰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예전에 디갤에 무료 쿠폰도 제법 올리곤 했는데 요새는 쿠폰이 쌓여도 안 올립니다...
쓰면 썼다고 덧글 이라도 달아 줘야 다음 분이 피해를 안 본다고 생각 하는데
다 쓰고 덧글도 안 다는 그런 얌체 들이 많아서 말이죠...
제가 요새 친구 신청을 안 받는 이유도 친구 신청은 먼저 해 놓고 볼 거 다 봤고 이제 필요 없으니
리스트 에서 먼저 삭제 하는 사람 들 때문에 안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 묻지마 친추 해 주는 분들도 많습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전 묻지마 친추는 절대 받지 않습니다...
방명록에 글 쓰는게 그리 힘들 까요...
지금은 방명록에 글 써도 안 받지만...
우리 지킬 건 지킵시다...
지킬 건 지키면서 아름 다운(?) 루리웹을 만들어 가자구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