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형식으로만 보면 그게 맞지만 현실 운전에서는
이런 사고는 발생하면 운전자의 피해보다 보행자의 피해가 훨씬 크기 때문에
운전자가 최대한 예상을 많이 하고 안전에 신경써야 하죠
속도로 봤을때 여성이 시야에 들어왔는데도 브레이크를 바로 못밟은거 보면
반응이 늦은편이에요 막을수도 있었던 사고였음
운전자 과실이 더 큼. 심지어 횡단 보도가 아닌 곳에서의 무단 횡단이라도 차가 사람을 치면 운전자 과실이 더 큼. 운전자가 좌우를 더 살피고 출발을 했어야 함. 운전자의 실수는 사람의 사망으로 이어지기 때문. 그리고 오토바이와 차 사고에서도 웬만하면 CC가 더 큰 차가 책임과실이 더큼. 면허 시험에 나오니 다들 알아둘 필요가 있음. 배기량이 클수록 책임이 커지고 그만큼 안전거리 유지에 신경써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