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폭력적인게 아니라. 인간 모두가 지보다 강한 자 앞에서는 얌전해질 뿐인거지. 근데 이년들은 하나같이 남성을 폭력적으로만 묘사해.
그렇게 주둥이를 매일 같이 놀려대니 여자와 북어는 삼일에 한번씩 패야 맛이 좋아진다는 개젓같은 소리가 생겨난거야.
그냥 주둥이만 얌전히 있어줘도 덜 화를 부르는데. 저렇게 지들도 폭력을 휘두르면서 마치 폭력은 남성의 전유물인것마냥 떠들어대니
저런게 한번 터지면 아주 밟아버리고 싶어지는거. 솔직히 애가 말을 안들으면 참고만 있는 것도 최선은 아닌거지.
그렇다고 폭력을 사용하는건 잘못된 행위지만. 저정도는 뭐 애엄마가 아이한테도 할 수 있는 정도잖아.
근데 이글 보는 사람들이 화가 극도로 나는 이유는 바로 여성들의 이중성에 분노하는거지.
니들도 아이 때 부모에게서 저정도는 한번은 맞아봤을거라고 본다. 인간은 참는데 한계가 분명해. 그걸 참는다로 자랑할 것도 못되는거고.
폭력으로 고쳐질 수 있는 것도 사실이니. 이젠 좀 솔직해지고. 체벌을 어느정도는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물론 타인이 자기 아이 때리는건 논외고.